내 두 번째 첫사랑에게 전권을 나눔받은 럭키소떡이야
찌통러버라서 제목과 소개글만 보고도 기대돼서 두근거렸는데
키워드부터 취향 저격이라 정말 재밌게 읽었어 👍🏻
후기글 쓰려고 독서노트 훑어보는데
남긴 메모마다 전부 ㅠㅠ 🥺🥹😭 < 이런 이모티콘이 붙어있더라ㅠㅠ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글이었어
아직도 1,2권 생각하면 지수야... 지수야..... 부르면서 마음 아프다 🥹
지욱이와 지수가 처음 만났던 어린 시절이 회상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그 때의 이야기부터가 작품의 시작이라서
지욱이와 지수가 어릴 때의 모습부터 봐서 그런가
상황이 더 안타깝고 더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 ㅠㅠ
지욱이 지수 혜성이 원장어머니가 다 함께 행복했던 시절이
정말 훈훈하고 따뜻했는데 그리 길지 않아서 더 애틋하고 아련하고 슬프더라ㅠㅠ
(나중에 발견된 지수 노트 사이에 있던 사진 언급될 때 나도 같이 울었다ㅠㅠ)
지수의 바람이 나중에 지욱이의 말로 되돌아왔을 때의 장면도 좋았어

덕분에 몰맀던 작품도 알게되고 선물도 받고
주말동안 내두사랑에 푹 빠져서 재밌게 (울면서... 😭) 읽었어
찌통러버로서 이런 작품 만나서 정말 좋았어 👍🏻
마지막에 제목을 담은 문장으로 마무리 되어서 더 찡하고 여운이 남는 것 같아
지수야... 앞으로는 욱이랑 행복해 🥺

그리고 이제 짧은 외전만 남았는데
4권 결말부분에 이어 프로포즈하는 내용이 나올지
아니면 그 이후의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돼!!
후기글 먼저 남기고 읽으려고 아직 내용을 모르거든 ㅎㅎ
이제 외전 읽어보러 갈게!
다시 한 번 좋은 작품 추천해주고 선물까지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