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호로록템 달달물 ㅈㄴ 좋아ㅋㅋㅋㅋ
1권무여서 어떤작품 봤는데
스토리는 내가 좋아하는 달달 할리킹 수인+커염뽀쨕해
근데ㅠ
작가님의 서술이 너무 거룩하달까?
아직 많은 작품들을 읽어 본건 아니지만
이렇게 느낀게 처음이라 꽤 당황하는 중
우리가 흔히쓰는 단어나 표현에서
꼭 한글자씩 비틀어져있음.
엥?오타인가 하고 국어사전 펴면 있는 표현이긴한데
그냥 보통 널리 평범하게 쓰이는 단어랑 뜻도 같으면서
굳이? 싶은게 자주 나오기도 하고
단어뿐 아니라 서술이 장황한 편인데
(그럴상황 아님에도) 걍 뭔가 뭔가 거룩해
이걸 뭘 이렇게까지...라고 생각이 자꾸 들어ㅠ
그것보다 더 거슬리는건 대화의 티키타카라던지
장면의 전환이 뚝딱콱 이라 엥? 내가 뭐 놓쳤나
다시 뒤로가서 읽어봄ㅋㅋㅋㅋ
예를들면 서로 쌍방인데 각자 삽질만 하는 상황이다가
드디어 둘이 마음 확인하는 씬인데
딱.뚝.콱.
에..?이게 이렇게 된다고?
푸쉬시ㄱ 내가 다 허탈한기분ㅋㅋㅋ
연하수가 반말하고 연상공이 존대하는데
츤데레 같은 느낌보다
싹..아지 느낌이 더 드는건
내가 유교걸이었나 다시 되돌아보게 됨ㅋㅋㅋㅋ
리뷰보면 극과 극이야
필력 미쳤다는 후기랑
장황하고 거룩하다는 후기가
아직 씬은 안나왔는데 연상공이 워낙 씹선비라
어떻게 발라 먹을지 또 궁금하긴해ㅋㅋㅋㅋ
2권에서 할 거 같거든
보통 이럴 때 하차하나?
일단 끝까지 가봐?
2권이 본편이고 외전 더 있긴한데
작품 하차 처음이라 고민 되는구먼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