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신주 소시오패스라 너무 무서운데 얘다운 사랑을 하고있음 이걸 사랑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어 무려 어린애가 부모 대신 허정윤을 택할 정도의 사랑임
물론 타고난 성질때문에 정윤이가 맘고생 하긴 했지만... 다행히 정윤이는 감정이 풍부해서 그런 우신주의 모든걸 받아줄 수 있고 또 뭣보다 정윤이가 신주 좋다잖아 지금 만족한다잖아 그럼 됐지 뭐
자비따위 개나 줘버리신 개신주께서 허정윤 소원 들어주고싶어서 진정으로 왕생을 실현하고 그게 이어진 끝에 허정윤을 진짜 살렸고 그렇게 정윤이가 살았기 때문에 우신주도 살 수 있었다고 봐서(우신주 백퍼 허정윤 죽었음 자기도 거기서 따라죽었음) 모든게 운명이라고 느꼈음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아 이런걸 사랑이라고 부르겠구나 하고 어렴풋이 자기도 느꼈잖아 소시오패스한테 이런걸 느끼게 한 허정윤은 진짜 대단한 무당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