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렇게 눈매가 더러운 검은머리 연상수들은 성질 잘 부리고 문란한 성향 있긴하던데
연우정은 뭔가 담백 덤덤 이런 느낌에
감정적으로 크게 변화가 없고 지호가 나쁜말 해도 화도 안 내잖아 할수있는건 다 해주고
그래서 뭔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이미지였슨,,,실제로 몸도 주고 마음도 주고 다줬...🙄
아무튼 여자랑 그 부분도 소설에선 뭐 더 직접적으로 나온다고 얼핏 본거 같은데 난 툰만 봐서 걍 호로록 넘긴듯
지호가 그거 곱씹을때마다 지호야 언제까지 그 생각하는거냐 싶고 ㅋㅋㅋ근데 이건 지호가 좀 집요하긴 해
아무튼 지호랑 잔 뒤로는 지호랑만 하고 지호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고 검사님답게 옷차림도 항상 단정하고 어른스러운 말 하고 그래서 난 연우정이 나름 단정수라고 생각했는데 키워드 다시 확인하니까 문란수가 있더라ㅎ
암튼 문란수인줄은 몰랐어도 유죄짓 너무 해서 특검받아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차에서 하는 거 보고 너무 놀래버려서 진짜 영장 청구하고 싶어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