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자기 닮으면 미움 받을까봐 제발 공 닮게 태어나라고 기도하는 임신수 실존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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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조회 수 458
그게 내 애인지 어떻게 아냐고 막말하는 공, 누가봐도 관심있는데 입덕부정하면서 수한테 망언하는 공, 다정하게 대해주더니 알고보니 목적있던 계략공, 후회공, 회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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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빚때문에 접대부로 팔려온 굴림수, 시한부 병약수, 짝사랑수, 임신수
<<사랑하면 죽습니다>>
새벽에 까서 오늘 다 봄.... 진짜 개재밌었어 완전 클리셰인데 술술 읽힘 그리고ㅜ ㅅㅂ 찌통 수준이 아니라 걍 찌찌폭격 찌찌고문수준
읽다가 진짜 심장이 존나아파서 내가 수 대신 병 걸린 줄


공 입 터는 것 좀 봐... 얘가 아가리로 업보 쌓을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팠지만...나중에 후회할 거 생각하니 좋아서 입은 웃었음 🙄
난 후회공은 좋아하지만 제대로 후회 안하면... 뭔가 얄미운데
이건 공도 맘고생 많이 하고 꽤 오랫동안 굴러서 너무 만족스러웠어🥰
3권밖에 안되고 막히는 부분도 없으니까 주말에 찌통작 보고픈 덬들 추천해!!!

쿨하게 1권 나눔해준 덬도 다시 한번 감사... 오랜만에 가슴 ㅈㄴ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