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가이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애초에 이 세계관에서 에스퍼는 힘이 뛰어나지가 않고
수는 입대 안하려고 숨기고 있다보니까
수도 잘 모르는 느낌ㅋㅋㅋ??
근데 수 시점으로 진행되니까 이게 진짜 그렇다는건지 수가 그냥 그렇게 느끼는건지 맞는건지 틀린건지 나 혼자 헷갈려ㅋㅋㅋ
둘이 진짜로 상성이 안맞는건지...
공 능력은 정말로 뭔지ㅋㅋㅋㅋ
수가 이렇게까지 미친느껴수인것도 물 많이 나오는것도 공 능력 같은데 그럼 그건 뭐인건지
그러다 갑자기 집에서 지원 끊겨서 연예계 얘기 시작
분명 키워드가 미남공인데...
수는 계속 공을 못생겼다 함ㅋㅋㅋㅠ
굴다리 밑 노숙자가 너무 강렬했어서 수한테는 더더더 너프 당해보이나ㅠ?ㅋㅋㅋ
공이 진짜고 아직은 못생긴건가;;?
공은 말이 안통하고 수는 이걸 다 해쳐나가야하고ㅋㅋㅋ
진짜 재밌는데 정신이 없고 혼란스러움
벌써 1/3이나 읽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뭔가 글에서 막막한 느낌을 계속 받아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냐... 얘 데리고 어떻게 사나... 이런 느낌ㅋㅋㅋ
미래가 너무 막막해ㅠ
공이 배우로 크게 성공하고 다시 집안 지원 받으면서 수는 교수 망하게 하고 해피엔딩이겠지?? 싶으면서도
분위기가 너무 기묘해ㅋㅋㅋㅋㅋㅋ
요상한 소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