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공이면 아무리 캐디 좋고 서사 좋아도 다시 못 보는 타입이라(맴찢이라 오히려 더 못 봄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져)
지금 당장은 아쉬운 마음도 크고 불만도 많고 화도 나지만 작가가 어떻든 작가는 알 바인가 되고 결국 나한테는 캐디랑 해피엔딩만 남아서 나중에 내가 보고 싶을 때 재탕 가능 보고 싶은 장면만 볼 수도 있고 그리고 덮을 때는 둘이 행복하게 잘 살 거라는 걸 아니까 마음이 편한..
일단 서사가 취향이라 뭐가 됐든 멘공이 되고 봐야 함 나는 그렇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