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무리 망한거 ㅇㅈ인데
난 작품 몰아봤고 연재 당시 분위기는 세세하게 잘 몰랐음
전체적으로 봤을때 난 오히려 오태준한테 임팩트있는 대사, 장면, 서사 다 몰빵해줬다고 생각했거든;
서사 진행되는 밀도도 조셉이랑은 후루룩인데 오태준이랑은 과거서사 하나하나 다 풀어주는게 ㅈㄴ 차이난다고 생각했고
물론 작가가 과거에만 너무 몰두한건 있다고 생각함 3부쯤 되어서는 수랑 현재시점에서 붙었어야 되긴 한다고 보는데
시즌3에서는 걍 세 캐릭터 다 각자 따로놀아서..
후반부 들어서 섭닥빙했다기엔 3부에 조셉 취급도 별로임 영우는 계속 조셉 냅두고 오태준, 조직일에 뛰어들고
담뱃갑이나 찾으러 가고있고 주유소 조셉 만나러가다 오태준 오니까 조셉 차러가고ㅋㅋㅋ
걍... 조셉도 메인공 정해지고나서 반응이 이공일수가 아니라 서브공키워드를 잘모른거아님??이럴 정도였는데 작가가 막판에 챙겨줘갖고
좋은 엔딩 맞은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