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죽) (ㅅㅍ) 이 타이밍에 사랑하면 죽습니다 나눔 후기 올려봅니다 (ㅅㅍ)
감수성이 많이 예민한 편이긴 한데 이야기 자체가 너무 슬프고 벅차오르고 다 해요 (˘̩̩̩ε˘̩ƪ)
내용 자체는 클리세야
자극적인 소재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다 보면 잔잔하게 전개돼
벗 흐름 자체는 빨라서 전혀 지루하게 안느껴짐!!!!
수의 상황이 너무 처참해서 안쓰러웠어
개비새끼가 오메가 형제에게 빚 떠안기고 도주
결국 창관에 팔려가서 형은 몸 팔다 요절하고 수는 형 일을 이어 받아서 몸 팔고 따흐흑 (˘̩̩̩ε˘̩ƪ)
하필 이름도 명기래 ㅅㅂ 미친놈들 죽이고 싶다
형이 일방 각인 불치병(?)인 러버스 신드롬이라는 거에 걸려서 죽는데; 것도 유전이라고 수도 사랑하면 죽을병 걸리는 그런,,, 제목의 의미가 이거얌
치료법은 일방 각인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각인 받아서 쌍방되는거 (›´-`‹ )
근데 공 이색끼가 수를 자기 입맛에 맞게 이용하려고 그르는데,, 사랑이 쉽게 될 리가??
암튼 배경은 이렇고 이때부터 온갖 찌통 파티가 시작돼ㅋㅋㅋㅋ
형도 잃고 망할놈의 세상에서 자기한테 다정하게 대해준 공한테 수가 사랑에 안빠질수가 없음
일단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돼서 수가 감정적으로 을을을이고 와중에 임신 시한부 콤보 으아앙아아아ㅡㅇ아ㅏ아ㅏ아아
공은 지 개인적인 복수한다고 수를 의식적으로 거부하고ㅠ
공이 수한테 못된 짓을 하긴 하는데 다른 후회공물 같으면 공새끼야 처절하게 후회해라 발닦개 돼라!! 하고 저주를 퍼붓는데 이 소설은 공도 개불쌍해서 도무지 미워할 수가 없더라
나중에 자기 감정 깨닫지 못해서 후회하고 수한테 헌신하는 모습들이 설득력 있었어
공회귀라는 점도 넘넘 신선햇고
읽는 내내 처울었어도 (〃⌒▽⌒〃)ゝ 특히나 오열파티한 부분이 있는데 수 죽는 장면이랑,,(˘̩̩̩ε˘̩ƪ)
수 횽아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수를 지켜주는 장면들 그리고 공이 회귀해서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려 애쓰는데 하필 수가 회귀전의 기억을 떠올리고 마는 거시애오 ༼;´༎ຶ ༎ຶ༽ 나까지 미쳐벌이는줄
새벽 세시 이때 예감햇어 잠은 다 잣다는걸,,,ㅋㅋㅋ
여기까지만 봐도 대충 아는 맛인거 예상이 되지?
근데 소떡들아 아는 맛이 더 무섭단다
작가님이 찌통까지 버무려서 사람하나 과몰입하게 만들어,,,,,, (›´-`‹ )ㅋㅋㅋㅋ
운이 좋게 나눔 받아서 읽었는데 밤을 새도 진짜 안아까운 그런 책이었다!!!
나눔해준 소떡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