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화가 넘어서 볼까말까 하다가 200화 무료 하루 남기고 읽었는데 머리 계속 치면서 봄 이걸 왜 이제봤지 아니무슨 이렇게 재밌고 감탄만 나오고..
초장편 동양풍 정치물이라 호흡 엄청 길고 보다 지칠까봐 고민한거 였거든?
와 근데 내가 생각했던거 보다 l 비중이 많은 수준이 아니라 그냥 개큰사랑을 하고 계신데 두분이
분명 정치가 주된 내용인데 읽다보면 작가님이 입만 벌리고 계세요 개큰사랑 부어줄게요 콸콸 이런 기분
이건 무조건 몰아읽어야하는 각이라 기다렸다 단행본 질러야할지 연재본 사야할지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