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으로 찍어 누르고 소유하려고 드는 공에게서 도망치는 수가
코앞까지 다가온 공을 앞두고 건물에서 진짜로 떨어지거나
진짜로 차에 뛰어들거나
진짜로 바다에 빠지거나 해서 크게 다쳤으면 좋겠음 (진짜 죽으면 X)
공 때문에 사지로 내몰린 수가 목숨 내던져서 피칠갑이 된 모습을 보며
그간의 긴 입덕부정기 끝에 수에 대한 사랑을 깨닳고
자신이 무슨짓을 한건지에 대한 후회와 다시는 깨어나지 않을수도 있다는 공포로
점철된 트라우마 생기는거 너무 맛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