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좀 치명적인(?) ㅂㅎ리뷰 보니까 갑자기 안읽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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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9 |
조회 수 233
아직 절반 정도만 읽어서 스포 포함된 ㅂㅎ 리뷰는 안읽고
열려져있는 ㅂㅎ 리뷰를 몇개 보게 됐는데
하나는 공이 수한테 한 행동들에 대한 나열임
근데 이 작품이 키워드를 힐링물 다정공 까칠공 개아가공 사랑꾼공 이렇게 해둬서 아 좀 까칠하다가 다정해지나보다ㅇㅇ 했는데
사실 1권에서 수를 때리거든..?ㅋㅋㅠㅠ
차라리 감금을 했으면 모를까 어쨌든 때렸다는데서 힐링물이 맞나? 싶고 나중에 뭐 얼마나 다정해지려고,,,;;?? ㅋㅋㅋㅋ 싶은
그리고 수가 공이 사랑하는 사람 몸에 빙의한건데
다른 리뷰 보니까 안에 든게 바뀐건 별로 신경을 안쓰나봄...
작중에선 기억 상실이라고 둘러대고 넘어가는데
수는 그냥 공이랑 잘해보려고 하고
공은 갑자기 고분고분해진 수를 마음에 들어함
그리고 이상한짓 해도 난 니가 내 옆에만 있으면 다 상관 없어 이런 바이브라서
와 얘는 진짜 수 몸만 옆에 있으면 안에 든 영혼이 바뀐것도 상관이 없는거냐??? 싶은..?ㅋㅋㅋ
근데 사실 이런 생각을 저 리뷰 보기 전까지 하~~~나도 안했어...
뭐 구찐사가 어쩌구 이게 사랑이 맞는거냐 저쩌구 이런 생각 없이
(공이 수 때렸을때도) 아무 생각 없이 잘 읽고 있었단 말야ㅋㅋㅋㅠㅠ
근데 ㅂㅎ리뷰 보고 나니까 뭔가 공이 너무 이기적인거 같고 수가 불쌍해.....
물론 아직 반만 읽었고 나중에 좀 후회하고 다정해지는거 같은데
이미 흥미를 잃어버렸어.....
난 중간에 스포 찾아보기도 하고 원래도 리뷰 많이 읽고 보는 편이라 이런적 없었는데
앞으로는 그냥 별5개 리뷰만 볼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