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튜브에서 뜬 광고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BL을 보게 됐어
태어나서 웹툰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사이트 가입하고
정가로 충전해서 보게 됐어 (정박이라는 단어도 몰랐어)
솥방의 존재도 몰랐는데
우연히 내가 봤던거
다른사람들은 어떤 감상일까?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솥방이 떠서 들어오게 됐어
여기 들어오니까 별천지인거야
내가 봤던거 검색하니까
줄줄이 소시지처럼 비슷한 느낌의 다른 작품 추천해주고
그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추천해주고
몰랐는데 그게 소설 원작이었대
그래서 소설을 읽으려고 리디도 가입하게 됐어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읽을거리 볼거리 생각만 나는데
회사에서도 계속 생각나고
(공이랑 수랑 헤어지는 장면 이런거 생각나면
너무 마음 아파서 밥도 안넘어가 ㅠ)
느리게 읽는 편이라
읽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늦게 자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읽다 출근하는데
잠도 부족함
내가 너무 빠졌나 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