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9에 몸좋고 부유하고 능력있고 능글맞은 여우동갑공인데 수앞에서는 뭔가 항상 을이 되는 미인 연하공 느낌이라 그냥 예쁘고 귀여움ㅋㅋㅋ수가 좀 날티나는 자존심 센 남자라 상대적으로 더 그래보여그리고 수 시선에서 묘사하는 공이 그런 느낌을 배가시킨다 수가 먼저 좋아하기도 했고 여우새끼라고 하면서 좀 귀여워하는게 보이기도 하고 예쁜 얼굴에 약한 거 같기도 하고
다만 둘다 말 안하고 회피하면서 갈등을 2권 반내내 증폭시키다 3권 마지막에 후다닥 콩볶아먹듯 끝내고 달달한게 부족해서 아쉬움
애인한테 잘해준다던 근호가 공한테 더 다정하게 대해주고 예뻐해주는거 보고싶은데요ㅜ짝사랑 수라곤 하지만 사실 서로 쌍방이었고 본편내내 공이 감정적 을로 매달린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