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에피소드든 무게감있는 사건이든 전부 수입장 서술로만 뭉뚱그려서 넘어가니까 답답해
공이나 주변인과의 대화형식이 거의 없고
공이 뭐라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대답했다
이런일이 있었는데 저렇게 행동했다
어떤 일이 있었는데 이러저러해서 요렇게 지나갔다
지인과 어떤일로 얘기하다가 서로 눈이 퉁퉁불게 울었다
다 이런식이야 그러다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인사하거 오늘 메뉴는 뭐야? 이런것만 간단하게 대화형식으로 나와..
두권 나았는데 끝까지 이럴거같아서 사선읽기로도 힘들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