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내가 미남수 떡대수 좋아해서 보통 그 키워드 위주로만 보는편인데
똑같은 키워드라도 캐릭터 설정이나 전개방식같은거에 따라서 미묘하게 호불호가 갈리더라고
좋아하는 키워드니까 다 맛있을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어떨때는 불호인 것도 있었음
그리고 여리여리한 수를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작품에 따라서
내용이나 캐디 괜찮아서 보다보면 또 의외로 후루룩 보게 돼서 신기했음
한쪽 허벅지가 공 몸통만한 수에 침 흘렸다가 양 허벅지가 공 한손에 잡히는 수에 꼴리기도 하는 오락가락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