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시크독 밤새 정주행하고 너무 좋아서 쓰는 후기+영업
보코 10개따리 소진하려고 봤는데 그때쯤엔 아 이거 다보게 되겠구나를 예감하게 됨ㅋㅋㅋ
간만에 장편 정주행 한번에 갈긴거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 갈김
살말 고민하는 덬들도 꽤 봤고 같이 재밌게 읽었으면 해서🫶
나긋나긋하고 나른한 분위기의 한량 미인공 (34) 안주인
동생의 개로 지내던 수를 주워다가 임보중. 바이
외모 키워드는 없지만 하얗고 속눈썹 빽빽한 처진눈의 남자를 저는 미인으로 먹기로 했어요🥹



사랑에 빠지면 다 퍼주는 호구, 누군가의 개가 되고 싶은 갓냥수 (26) 노예겸
애정결핍에 성실하고 착한게 장점이자 단점임. 헤테로.
솔직히 초반 캐디 불호였는데 갈수록 그저 애교많은 단모 고양이로밖에 안 보임. 중후반부 가면 머리 길어서 섹시 핫♥️장모종 냥냥이가 되어버리는 예겸이




스토리:
주영(동생)의 개로 지내던 예겸(수)
➡️ 주영 결혼, 집안에서 수 내쫓음
➡️ 이를 알게 된 주인(형/공)이 수 임보
이런 상황에서
시즌1: 주인예겸이 각자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고(내적인 내용) 둘이 가까워지는 럽라 위주
시즌2: 주영이 예겸을 찾아내고 본격 삼각관계 갈등, 셋을 둘러싼 외적 스토리 진행
감상:
표지...때문에 고민하는 덬도 봤고 나도였는데 표지보다 실제 작화가 너무너무너무 좋음. 특히 표정이 무척 좋고 연출도 대사도 다좋은데 ♥️씬이 끝내주게 야하다♥️
작가님 특유의 채색으로 핏줄+피부 묘사가 변태같은 정도로 좋았음 정말루....
장편 정주행할때 후반부 갈수록 작화랑 스토리 전개 무너지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럽싴독은 그런게 없다고 느꼈음. 처음부터 끝까지 작화 안정적이고 스토리도 너무 좋았어.
다루는 감정 묘사, 상황이 딥한 편이지만 피폐하진 않았고(내기준) 공수 둘이 워낙 꽁냥꽁냥 잘 지내고, 공이 치대는 캐릭터라 작품 분위기를 많이 풀어줌. 둘이 너무 사랑하잔아🥹

삼각관계인데 공수 메인럽라가 확실하고 인물간의 관계성, 감정선, 사건도 다 좋았음
본편 후반부는 실시간으로 봤으면 좀 힘들었을지도? 하지만 난 완결후 정주행이니까^^ 걍 흥미진진하게 잘 봤음. 또, 호불호 갈리겠다 싶은 요소가 있었는데 난 호였고 외전까지 완벽하게 좋았다!
+ 봄툰에서 작가님 신작 나오는데 내일(21/토)까지 백퍼 코인백이니까 신작도 꼬옥 봐
https://www.bomtoon.com/event/bon_newW
이건 간단하게 글 쓴건데 캐디랑 내용 궁금하면 참고해줘!
https://theqoo.net/blnovelwebtoon/4131157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