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보다가 언제쯤 도망가나 싶어서 소설 이어서 봤는데
도망쳤다가 잡힌 부분 보고 있는 중이거든?
근데 진짜 너무 아플거 같음 그 동곳 쑤셔 넣는 부분...
그리고 지한이가 좀 싸가지 없고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한 손윗사람인데
한참 어린놈이 너무 자존감 무너뜨리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거 같아서 보는 내가 다 분하네 ㅠㅠ
지한이 아빠가 자기한테는 평생 다 못 갚을 은인 아냐? 은인의 아들한테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 걸로도 모자라서 아예 위아래가 역전이 돼 버리니까
내가 지한이라도 억울해서 죽을거 같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