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성 캐릭터 잘쓰시는건 인터미션때 수의 헝으로 절절히 느끼긴 했음 ㅋㅋㅋㅋ
근데 제7식에서 온갖 이기적인 인물들 잘 쓰시는거 같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인물들을 성별 구분 안하고 잘 쓰셔서 좋아
미란 아주머니 1권에서 충격받긴 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자식도 못보고 산속에 박혀 그런 일을 해야 하는데 공 엄마가 금전적 이득 준다는데 어떻게 마다하겠나 싶었어 ㅠㅠ
그리고 동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이름이 동현이냐 ㅋㅋ 아무튼 폭력남인데 누나를 지키려는 목적으로 그러나 싶어서 갈피를 못잡겠더라구? 그러다 나중에 누나한테 쌍욕하는거 보고 띵함
공 엄마는 아직 혐이야 혐
도움이 될때는 순종하는듯 하다가 신력이 떠날때쯤 되니 할머니 경멸하는거 너무 충격이었어
증조할머니 생각만 하면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공이 호불호 갈린디고 해서 마음먹고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다양한 조연들에 비하면 공이 제일 착한거 같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조연들 에피도 자잘하게 재밌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