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꼿발딛고 다 읽고 여운에 쩔어 있다가 오늘 개쩌는 후기를 써야지 하고 솥방 들어왔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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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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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딱 꼿발 글 보고 나니까
그냥 존나 개웃기고 개슬프고 개뭉클하고 개쫄리고 개빡치는데
그럼에도 존나 행복하다
이렇게 밖에 못쓰겠음
진짜 그냥 행복함ㅠ
이렇게 많이 웃고 또 웃으면서 많이 울은 글이 없었음ㅠㅠㅠㅠ
성격 드런 사람은 있어도 못된 사람은 없는 우수골
나도 아짐이 해주는 새참도 먹고
우물집 맨날 놀러가고
은길이랑 은도 성 몰래몰래 훔쳐보면서
같이 살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