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여럿 죽이고
숲에 불지르고
강압적이고
"넌 내 거다." 라고 세뇌시키는 발췌를 봐서 그런가
막 감정이 별로 없고 로봇같이 말하는 강압공인 줄 알았는데
지금 5권 읽는 중인데 생각보다 자주 웃고 책도 열심히 읽고 기분 좋을 땐 카페 직원한테 웃어주기도 하고 태의랑 자고 난 뒤 샤워할 때 콧노래도 부르고ㅋㅋㅋㅋㅋ인간미 보일 때마다 웃겨 죽겠음(p)
내가 읽기 전에 생각했던 이미지가 백퍼센트 틀린 건 아니지만 의외인 면도 많아서 태의랑 쌍방 됐을 때 일레이도 넘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