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공 사랑한다고 했는데
공은 수 몸만 원하는거
수는 그거라도 좋다고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공이 먼저 안달나는거 보고싶다
수가 자낮이긴한데 덤덤성향이거나
오히려 극도의 자기파괴적인 성향이라
공 떠나거나 하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그냥 ㅅㅍ에 만족하거나 상처받아도 그냥 그 자리에 있는데
공은 갈수록 수랑 관계 다시 정의하고 싶어지거나 무자각 상태에서
공이 수한테 잘해줘도 수는 아 내 몸에 만족했구나 생각해버리니까
이게 아닌데;; 하는 공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