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도 좋고 판타지도 좋아해서
연재 나왔을때 바로 보다가
아카데미에서 수업하는 내용이
나도 공부하는 기분이라 기빨려서 1하차했다ㅋㅋㅋㅋ
(이때도 흥미롭긴했음)
그 뒤에 좀 더 연재 쌓인 뒤에
다시 읽었는데 그때도 아직 아카데미 생활 중이라
공부에 질려서 2하차했다ㅋㅋㅋ ㅠㅠ
그럼에도 무협, 판타지 세계관 너무 좋아해서 올해 다시 도전했음ㅋ
이번엔 하차하기 싫어서 아카데미 파트
언제 끝나는지 검색해보고
거기는 무조건 넘긴다는 생각으로 읽었는데
와... 세계관, 전투, 사랑 모든 게 잘 어우러진 최고의 소설이었아ㅠㅠ
아카데미에서 (내가ㅋ)배운 지식들이 소설에 잘 녹아 나오는 것도, 인물들 관계 흐름을 보는 것도 다 재미있었음 ㅠㅠㅠ
지금도 편수는 많지만 완결쯤에는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워서 남은 편수를 계속 체크하면서 읽었네ㅠ
외전도 귀여웠는데 본편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 빨리 차기작 써주셨으면 좋겠다..
검색해 보니까 에스퍼물 같건데 너무 기대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