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고 부를 때 다 읽었는데 찐현실미 엄청 느껴진다 (P) ㅅㅍ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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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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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엘에서 배경이 한국이어도 약간 한국AU같이 느껴질때가 많은데(ex한국대), A라고 부를 때는 ㄹㅇ 내가 사는 현실 한국같음 ㅋㅋㅋ 캐릭터들도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사람같고 ㅋㅋ 공이 잘생기고 몸 좋고 돈 많은 고위직인데도 현실 직장인 바이브 ㅈㄴ 잘 느껴짐 일 잘하지만 윗선한테 깨질때도 있고 필요할때는 남들 비위도 맞추고 사바사바도 하고 ㅋㅋㅋㅋ 야근 때문에 피곤해서 막 다래끼도 남 ㅋㅋㅋㅋ 상황적 배경에서도 탄핵 2번 당한거나 대통령 이름 YS DJ 언급되고 ㅋㅋㅋㅋ (스몰톸으로 나오는데 현실 직장동료랑 진짜 하는 얘기 같은 느낌) 그리고 공이 돈 많지만 재개발 이슈로 부모님 뜻에 따라 위치만 좋은 낙후된 아파트에서 살면서 실거주 증명하는 것도 ㅋㅋㅋ 왜케 현실 같냐... ㅋㅋ 영포티나 젠지 이런 밈도 많이 나와서 새로운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어 (근데 몇년 지나면 시대감이 느껴질수도)
현실미 느껴지는거 불호일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호였음
그리고 멸칭 사건 뒤늦게 알았는데 이거 수가 명함 많이 받았다고 자랑하니까 전화하면 ㄹㅈㅇㅁ이 받는 거 아니냐고 보이스피싱이나 사기꾼 조심하라는 식으로 공이 말해주는거라 그냥 이수지 보이스피싱 사기꾼부캐 바로 생각났음 난 전혀 못느꼈어 작가님 해명 보니까 이수지 개그밈 맞고 수정하신다고 해서 더 안심 ㅋㅋ 강릉 씨마크호텔을 씨파크호텔로 한글자씩만 바꾼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