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왜 병원에서 자는척하고 몰래 나온거지 이해 안됨
안보내줄걸 알아서 그랬다는건 알겠고, 직접 얼굴 보고 정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한것도 알겠는데
그 과정속에서 또 상처받을 메인공에 대한 망설임도 없고, 심지어 돌아갈 생각도 없다는게 좀 그럼
티제이는 직전에 가지말라고 자기 안 사랑해줘도 되니까 곁에 있어달라도 빌었는데 결국 떠난 수 본거잖아
돌아온다는 말도 없고, 연락할 방법도 없음. 그냥 고백하고 받아준줄 알았는데 결국 수가 떠난 후 빈자리만 남은 상태임
이게 좀 그래... 차라리 돌아올거라는 확신을 주고 갔음 좋았을거같음; 곧바로 돌아갈 생각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게 맞는데
수가 멘공을 사랑하는건 맞는데
그거랑 별개로 멘공이 받는 상처나 아픔에 대한 깊은 생각은 없다고 느낌 ㅇㅇ 이건 처음부터 쭉 같은 감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