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3이었나 중딩때였는데
학원 가는 길에 누가 뒤에서 달려와서 성추행함
(자세한건 생략할게 좀 심했다는 것만 알아줘...)
반항하다가 바닥에 나동그라져서 막 맞았거든
소리를 지르려는데 너무 놀라서 안나와서 이상한 목소리가 튀어나옴
(약간 꿈에서 비명 지르려고 하면 안나오는 그런거 알지 막 그런거)
근데 바로 앞이 교회였음
그 일이 있을때 막 찬송가 소리가 들렸음
노래가 딱 끝나고 교회 안에서 신도들이 나왔는데
그러니까 범인은 도망가고 난 바닥에서 주춤 일어나는데
깔깔깔깔 웃으면서 난 어디서 개가 짖는줄 알았네
이러는거야 어쩜 이게 시간이 지나도 안 잊혀지더라
나중에 몇년 뒤에 찬송가 듣고 공황발작 왔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