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드) 짝사랑에 익숙해진 수를 말과 행동으로 감정적 우위를 점하게 해주는 공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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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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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장진우는 그런 사람이었다. 오만할지언정 위선은 없었다. 그는 편법을 쓰지 않는 남자였고, 감정을 꾸며내는 사람도 아니었다. 제게 냉담했던 이유와 지금의 열정은 모두 같은 곳에서 비롯되었다."
"조금은 불만이 섞인 그의 말투에 마빈은 소리 없이 웃었다. 저를 한참 우위에 서게 만드는 말들이 괜히 기분을 붕 뜨게 했다. 동시에 꽉 틀어막고 있던 감정의 통제를 무너뜨리기도 했다."
둘이 이어지지 않는 문장이고 사실 더 좋은 문장은 따로있지만 제목같은 순간을 좋아해서ㅠㅠ 캬... 이 집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