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이후 홈피 슨스 블로그 등등 소통창구 한번도 운영 안하셔서 진짜 존재하는 사람 맞나 싶을 정도인 분이었는데 ㅋㅋㅋㅋ
내가 팬레터랑 이것저것 보냈더니 4장 정도 분량의 장문의 답장이 왔었거든
(내가 이 도파민으로 작년 1년을 버티고 살았어 ㅠㅠ ㅋㅋㅋㅋㅋ)
근데 출판사한테 허락 받을때 출판사는 독자가 이런 목적으로 연락했다니까 작가님이 굉장히 기뻐하셨다는거야
이번에는 답장 안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보낼까 생각중인데
작가님 또 보내면 부담스러워 하실지 성향 파악이 잘 안된다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