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었는데 기분나쁘고 찜찜해
좋은 인물이 하나도 없어
그나마 둘째가 가장 나은데 답답하고
첫째는 젤 불쌍한데 진짜 노답
막내는 빌런짓했는데 그 뒤에 한 행동으로 좀 만회가 되고
진짜 좋게 보면 셋째도 안된 부분도 있지만 꼴좋다 싶음
근데 부모세대가 너무 토나와
애비 큰애비 애미 친애비 피트 집주인 싹다 쓰레기
그만 붙어먹고 피임좀 해 ㅁㅊ
웬만하면 여자 등장인물 욕 안하는데
박숙영 윤선미 순미 이모들도 어떻게 마음가는 인물이 하나도 없지
사건이 나쁜 쪽으로만 뻥뻥 터짐
바선생 보고 뒷걸음질치다 개똥을 밟고 팔짝팔짝 뛰다가 쥐 시체를 밟는 식임
전체적으로 매캐하고 썩은 냄새가 난다고 느낌 그게 뱀이든 인간이든 사랑이든
이런 감성하고 안맞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문장력도 어지럽고 몽롱하기만 하고 눈에 별로 안들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