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공 이름만 꼬박꼬박 풀네임으로 부르는 게 취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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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
조회 수 172
예전에 미필고 볼 때 최인섭은 인섭인데
이우연은 이우연이라 이게 묘하게 웃겼거든ㅋㅋㅋㅋ
이유는 모르겠으나... 이우연을 이우연이라 부르는 게 너무 이우연스러워서
처음에는 우연<<이란 단어랑 헷갈릴까 봐? 그랬는데
이우연은 이우연이라 이우연이라 한 이유도 있을 것 같더라고 (뭐래는겨)
그러다 며칠 전에 아는 맛 소설 보게 됐는데
여기서도 수한테는 안 그러는데 공은 사공준이라고 꼬박꼬박 풀네임으로 부르더라고
이유가 뭘까? 근데 저거 묘하게 좋음 ㅋㅋㅋㅋ
난 사실 수보다 공을 더 좋아하는데(그래서 수가 험한 꼴 당하든 말든 스토리만 재밌으면 됨) 근데도 수는 성 빼고 친근하게 이름 부르고 싶고(하도 고생하니 다정하게 대해줘야만 ㅜㅜ)
공은 대부분 개갞끼들이 많아서 정 떨어지게(?) 풀네임으로 불러야 댐
완전 내취향
+ 이런 작품 더 있으면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