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준 멘공이라면 오태준 대신 총 맞으면서 본인이 결국 오태준을 사랑한다는 걸 깨닫고 조셉한테 같이 못 떠난다고 말하는 전개 아님? 그런거면 그 맘을 솔직하게 말해야지 갑자기 나 때문에 넌 총으로 사람 죽일 뻔했어! 이러면서 조셉을 위해 밀어내는 듯 말하는게 좀 이상함 끝까지 회피형이라는건가 마지막이니까 솔직하게 다른 사람 사랑한다고 확실히 말해주는 게 그나마 조셉 기만 안하는 길 아냐?
조셉이 총 쏴서 사람 죽일 뻔한 거 막아주고 그 이후에 떠나자고 약속한거면서 뒤늦게 약속 장소 나타나서 새삼스럽게 너 사람 죽일 뻔했고 너만은 그 이후의 삶 몰랐으면 좋겠다고요? 왜 그런 핑계를 대지............총 맞으면서 본인이 영영 평범한 삶 살 수 없을거라고 자각이라도 한거야 뭐야....물론 조 걱정은 진심이겠지만 같이 안 떠나는 건 그 이유가 아니잖어ㅋㅋㅋㅋ맘 바꾼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는 오태준 고백 받은거랑 오태준 대신 총 맞은 거 밖에 없는데 그럼 오태준에 대한 마음 때문에 조를 버리기로 한 거 아님?...뭔가 앞뒤가 안 맞음 목적지 찾았냐는 말도 조셉이 물어보네 조는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부딪히는데 영우는 끝까지 이해가 안 감 뭔 마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