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ㅜㅜㅜㅜㅜ
나는 이안 과거가 넘 안쓰러워서 조셉 만나서 별보고 영화보고 캠핑하고 요리 해먹고 집안도 환해지고 꽃도 두고 길거리 데이트하고 일상적인 사진도 찍고 다른집에 초대 받아서 식사하고 이런 사소한 행복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는게 너무 좋았거든 살면서 처음으로 평범하게 관심 가는 사람이랑 번호 주고 받고 연애하고 사랑하고 관계 깊어지고 그런 게 다 불안정한 이안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 있어주는 조셉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라 이쪽이 이안의 정착지라고 생각했음ㅜㅜㅜㅜ근데 아니었다니 하 런칭 때부터 응원한 내 주식이 실패라니.....잊기 위해 다른 작품에 몰입해야 하는데 당장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