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태준을 미련 벗어나고 싶은 과거의 조직 죄책감 트라우마 이런 걸로 연관지어놓고...태준이랑 이어지게 할거라면 그럴만한 중간 전개가 있어야 했다고 생각함(태준이가 진작 변하는 모습이 나오고 영우 흔들고 거기에 흔들리는 영우 라던가..) 근데 태준이는 바로 직전까지 정신 못 차리고 함께 떠나자는 영우 말에 조직이 없으면 나한텐 아무것도 없다 하면서 조직 못 놓는 모습 보여주더니 갑자기 영우랑 함께하는 게 내가 원하는거야 이러면서 호로록 깨닫고 같이 집에 가자 고백하고 그걸 들은 영우가 단칼에 조셉을 버린다고????????
얘가 조셉을 안 좋아했으면 모르겠는데 조셉 만난 첨부터 먼저 관심 보이고 신경쓰고 첨으로 일상적인 행복 느끼면서 조셉 좋아하고 별별짓 연애행각 깊은 감정 나누면서 조는 영우를 위해 전부를 버릴 수 있다 얘기까지 하고 영우는 눈동자에 타 죽고 싶다 조셉 지키려고 다시 사지로 가고 깊은 사이로 전개하더니....태준이 말 한마디에 바로 조셉한테 가서 너랑 못 떠난다니...이게 뭐야 너무 너무 이해가 안 감 태준이가 그 정도 존재감이었으면 조셉이랑 감정을 이렇게까지 발전시켰으면 안되지.... 지금까지 봐온 조셉 이안 서사랑 오늘 회차가 너무 괴리감 느껴짐
영우는 결국 어두운 과거와 위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거기서 벗어나는 게 메인 스토리라 생각했는데 조셉한테 내 옆에 있으면 위험한 일에 휘말리게 되니까 옆에 있지마 하면서 거절하는 게 뭔소리야... 그냥 위험해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따로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던가...그냥 다 이해가 안 가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