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부 이후에 하차하고 묵힌 덬들은 3부 전개를 몰라서 지금 더 과몰입 상태로 충격받았을 수도 있어
그런데 3부 실시간 달린 입장에서는 영우가 조셉이랑 연인처럼 지내다가 태준이 만나서는 또 갑자기 같이 떠나자고 하고 태준이는 자기는 갱 빼면 아무것도 없다고 거절하고
영우는 또 어찌저찌 조셉 재회해서 그대로 도망쳐야 하는 타이밍에ㅡㅡ 집에서 뭐 가질러 가야한다고 해서 조셉이랑 같이 집에 돌아가자마자 잡히고 (내 심리적 하차는 여기서 이뤄진듯)
태준이는 갱 차지하고 나니까 (이 차지하는 과정도 과정이랄게 1도 안 그려졌는데 이미 심리적으로 하차했어서? 이것도 그냥 어디까지 가나 하고 봄) 갑자기 갱 필요없다고 하고 치운이가 옆에서 냉큼 가져감
영우랑 태준이랑 또 어찌저찌 만나서 갑자기 또 영우가 갱보다 중요하대
암튼 이 모든 전개를 거치고 나니 그냥... 뭔 결과가 나와도 그러려니 하고 납득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