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 한 사건이라도 안 일어났으면 둘이 그렇게까지 파국으로 치닫지는 않았을텐데ㅠㅠㅠㅠ 그릇이 안 깨졌으면 2성 발현해서 그 일 있었더라도 키시가 아무리 죄책감이 큰 상황에서라도 어케어케 유더 잘 꼬셨을 거 같음ㅠ 아니면 그릇 깨졌더라도 발정기 일만 없었으면 키시가 벽 치더라도 좀 더 다정했을거고 아니어도 깜고가 그렇게까지는 상처 안 받았을 거 같음ㅜㅜㅜㅜ 좀 더 다정하게 깜고 교육 잘 하고 떠났을 거 같은데ㅜ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전생 최악의 악의 악의 악 선택지만 고른 거 같은 게 돼부러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