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외전 다 읽고나니 온통 형광펜만 남아있다.......( ʚ̴̶̷ ༝ ʚ̴̶̷ )
아카데미 시절 루벤을 보면서는
루벤이 미카서술이 아니면 이렇기 무섭구나 하면서도
첫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
부제처럼 사랑이 뭔지 몰랐으면서 이렇게 알아가는구나 했는데..
아니야 중간에 개낀 계략과 집착과 질투와 내숭에 너무 행복했는데
뒤로 갈수록
미카를 기다리는 루벤이 너무 절절하고
미카밖에 없는 루벤처럼 나도 미카를 그리워하고
지독한 사랑에 자기혐오도 느끼지만 그래도 놓을 수 없는 모습에
너무너무 눈물나고 했지만
미카가 돌아오고 둘은 개큰사랑 개큰구원을 하게되서 너무좋아
( ʚ̴̶̷ ༝ ʚ̴̶̷ )( ʚ̴̶̷ ༝ ʚ̴̶̷ )( ʚ̴̶̷ ༝ ʚ̴̶̷ )( ʚ̴̶̷ ༝ ʚ̴̶̷ )
맨날 시어런은 사랑에 솔직한 나라인것처럼 나오잖아
근데 사실 미카는 루벤을 만나기 전까진 어케보면 진정한 사랑도 안해본,
이방인과 이 세계의 국민 그 어느 사이에 있었잖아
그런 과정에서 루벤을 만나서 진짜 사랑을 깨닫고 이 세계의 진정한 인간이 된 느낌이거든
루벤도 마찬가지로
사랑을 모르던 차갑디 차가운 사람이었는데
미카를 만나서 집착적인 소유욕이 그득한 사랑으로 시작해서
이젠 그 사랑을 미카가 아닌 다른 이(라잌 티티) 나눠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안 진정한 인간이 된 것 같음 ㅠㅡㅠ
아직 외전 조금 더 남았지만
페이지 넘어가는게 너무너뮤 아쉬워
그 외 루벤의 대사에서 개낀 집착과 계략을 보고 진짜 무릎을 탁치며 감탄햇지만 오늘은 둘 사랑에 넘 행복해 이게 사랑이지( ʚ̴̶̷ ༝ ʚ̴̶̷ )
진짜 내 역대급 최애작이 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