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밥 뭐먹었냐해서
컬리에서 장봐서 밥해먹었다니까
그게 무ㅓ 해먹은거녜 그래서 웅? 뭔말이야? 하니까 그게 해먹은게 아니라 데워먹은거지 해서 해먹었는데 뭘 데워먹어 하니까
컬리에서 시켜먹은거 아니냐고 그럼 데우고 해서 그릇에 담아먹은게 뭐가 해먹은거냐 길래 국끓이고 밥해먹었는데 이해 안가지만 그런가?하고 넌 뭐먹었어 하고물어봤더니 고민이래 탕수육짜장면 시켜먹을까 한다고 해서 맛있겠다 하니까 시켜먹는것도 지겹다기에 너도 장봐서 집에서 해먹어 하니까
우리집은 그게안돼 육수 다내서 해먹어야해 하는거야 그제서야 내가 반조리식품으로 밥해먹었다고 하는건줄 알고있길래
니가 요리하지도 않고 어머니가 하는거 데워먹잖아 하니까 냉동식품우리집은 안돼 이럼 ㅋㅋ 하 개짜증나 누구보다 에어프라이어 존나 잘쓰면서..
얘기하다가 컬리에서 재입고 안내 들어와서 야 나 컬리에서 장봐야하니까 이따 답장할게 하니 요리 해먹어 그런거 사먹지말고 함
개빡쳐 시발 얘 뭐 컬리 냉동식품만 파는 그런걸로 잘못알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