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장할때 그냥 이물질 악역인 줄 알았는데 수의 처음을 가지고 수랑 애도 세번이나 낳고 결국 수랑 지내면서 인간성을 가지게되고 사랑에 빠지고 후회하고 용서받고 수를 위해 결국 멘공 찾아다주고 수를 포기하고 어찌보면 수의 꿈까지 이뤄주고 수랑 낳은 아이들 혼자 기르면서 외로이 살아가는 것까지 미친 서사임
심지어 세계관 최강자에 멘공급 미모도 갖췄는데 수의 마음만 못가지고도 외전에서도 섹텐 계속 유지함
이거 섭공 매력이랑 서사 너무 센데 나만 이런가ㅋㅋㅋ요근래 읽은 작품들 중 손꼽을만한 최애공되게 생겼음 작품자체도 미남수굴림물 피폐물이라 취향인데 섭공이 너무 맘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