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을 A라고 하면
A 소설을 읽고 너무 좋아하고 있었더니 다들 그럼 이것도 읽어봐! 하고 추천해준 B 소설을 읽었어
워낙 유명작이라 제목이 익숙해서 추천받고 바로 읽었거든
근데 너무나 A랑 흡사한거야
전체적인 글의 분위기 공수 관계성 수와 주변 인물들간의 관계성 공수의 사회적 위치 거기서 비롯되는 비슷한 상황들
사건 전개나 세부적인 부분들이 많이 달라서 유사성 시비 걸릴 정도는 아니지만 어떻게 봐도 기본 뼈대가 너무 흡사해서 선 출간된 소설이 없었으면 후 출간된 소설도 없었을 거 같은 느낌?
근데 선 출간된 소설이 B고 후 출간된 소설이 A
그 후로 A가 너무 아류작 같이 느껴져서 다시 못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