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부모 한쪽 한국인인 현지분 있는데
상사나 외부에는 바이링구얼로 어필하지만
사실 비지니스 한국어는 약함ㅇㅇ
그래서 문장 다듬어달라고 할때 종종 있거든
암튼 그래도 기본적인 메일 이런건 잘 쓴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내 메일 검색해서 전체 복붙하고 이름만 바꿔서 보내는거임ㅜ
예를 들면 처음 연락드릴때라든지
연휴 지나고 인삿말이라든지
끝맺음 인사 이런거를 고대로 붙여넣음
아무리 업무 연락이래도 개개인의 말투 이런게 있잖아 그걸 그대로
팀에 다른 한국인 있는데 내꺼가 픽된듯ㅋㅋ큐
나도 솔직히 센스있는 한마디 고심해서 붙인건데
그것까지 완전 그대로 베끼는게 당황스럽고 기분 좋지는 않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