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화 잘 못내는 것도 현실적이라 생각했음
화도 내본적 있어야 내지...ㅠㅠ
오히려 쉽게 받아줬다면서 쒸익쒸익 하면서 읽는데
막상 다정해진 공 앞에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었잖아
하면서 묵혀있던 상처까지 드러나서 수가 PTSD 겪는거 보고
공이 수 고통 이상으로 무너져내릴때가 재밌음
수는 이제 공으로 인해 다시 건강해지지만
공은 지가 한짓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망가진 모습이 눈에 밟혀서 속으로 괴로워하는거...
원래 맞은 사람은 다리뻗고 자도 때린사람은... 이런 전개로 가는게 좋음
평생 불안해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