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한권 정박했는데 하나도 안아까움
사건물인데 허술한 부분 없이 떡밥회수 하면서 능력수가 착착 해결해나가는데 단 하나 병약수라 무력이 부족한걸 헌신 호위무사 공이 채워주는거 ㅈㄴ 맛도리 밸런스 개쩔어
그리고 너무 좋았던게 스토리 진행되면서 나왔던 주변 인물들한테도 보상?이 주어지는거ㅜ친구뿐만이 아니라 시종, 마부, 노예 등등 안타까운 삶이거나 인연이 있던 자들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보듬어주는게 뭔가 작가님의 시선도 느껴지고 좋았어..
공의 최대 제약이었던 신분도 단순히 귀족 수랑 이어져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스스로의 능력으로 증명해내서 장군이 되고 혼인까지 한게ㅜㅜ
기로 진짜 순진 헌신 다정 다함..개 든든하고 내가 사겸이었어도 맨날 반했어..
하 진짜 중간에 죽을뻔했을때랑 무덤씬에서 진짜 눈물났고ㅜㅜㅜ
작가님 이게 첫작이시라는게 믿기지 않고ㅜ차기작도 없으신것같은데 하염없이 기다릴듯ㅜㅜ
기로사겸 영사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