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당 어제 묵은지 깠는데 존잼이다
출근해야되는데 새벽 3시까지 읽고 지금 반수면 상태임
다들 기빨린다고 하는데 난 완전 로코같았어ㅋㅋㅋㅋㅋㅋ
둘이 싸우는것도 재밌는데
남이원이 똘끼있고 화뻗치게 해도 약간? 안정적인 맛이 있고
승준이는 꼴통같고 바락바락하지만 상처받은 느낌이 있어서 둘다 상쇄가 잘되는 느낌?
처음에 볼때는 니네가 연애가 되겠니?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게되네?
승준이 참다참다 먼저 고백하게 된것도 마음에 들었어
직장에서 혐관 상사둘이 사내연애하는거 보는기분ㅋㅋㅋㅋㅋㅋ
(작가들한테 대공감)
얼레벌레 공개연애하고 있는것도 웃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외전이 진짜 좋더라
질투도 잘하지만 의지되고 안정감주는 연하 좋잖아요
재밌어서 후기들 찾아보는데
네버노우보다 부당당이 더 기빨렸다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신기
난 반대였는데... 진짜 외전유무 차이려나
난 부당당은 완전 로코처럼 느껴짐
디스럽도 꽤 기빨렸는데 부당당은 완전 호로로록 템이었어
나한테 잘맞았나ㅋㅋ
부당당은 진짜 외전이 신의 한수같아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 소설은 다 이유가 있구나 다시한번 깨달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