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이 정신병자라서 종한이한테 해코지 할까봐 먼저 보낸 거 알겠음
근데 종한이 입장에서 보면 주영이가 재범이를 못 놓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주영이한테 자기가 먼저가 아닌 것처럼 느껴졌을 것 같음
재범이랑도 자기 일이라면서 선 긋고
그 상황에서 시간 지나고 종종 연락하자고 하면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나
그리고 거절 듣고 주영이가 재범이한테 다시 간 건 본인 선택 아니야?
재범이가 주영이한테 그러잖아
넌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안주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내 옆에 10년이나 있을 수 있었다고
왜 종한이가 욕먹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