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샤한테 고백 듣고도 사랑한다고 말 한 적 없었잖아 궁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사랑해서 이어지는거 자체가 불가하고 사랑하는 사이면 궁정에선 정부로 통하니깐 자기는 코샤랑 그런 사이가 되기 싫어서 사랑한다는거 자체를 아예 놓치고 있었다는거ㅠㅠ 그걸 마지막 돼서야 알았다는거 ㅠㅠㅠ 그치만 루시엔은 계속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코샤도 인간이니깐 개떨리는 고백 못하는게 당연한거지라고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말 안해도 다 알고있던거ㅠㅠㅠㅠ 이 모든 부분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엘레노라랑 결혼 얘기 나왔을 때도 루시엔이 아예 딱 잘라서 안한다고 한 것도 좋았음ㅋㅋㅋ 여기서 코샤 상처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코샤가 더러 결혼하라 그러고ㅠㅠㅠ 1권 읽을땐 루시엔 별로였는데 다 읽고나선 공수 둘 다 너무 좋아서 인생작이 되었다고 한다.....다들 사랑의 묘약 읽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