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만 더 있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풍랑 거칠면 며칠 더 머무를 수도 있고. 그리고 다음 주말에 다시 돌아올 거야.”
“혹시, 나 여기 갇힌 거야?”
“어. 너 여기 갇힌 거야.”
“난 내가 여기 올 때마다 네가 있었으면 좋겠어.”
“…뭐?”
“앞으로는 네가 여기서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디 안 가고 얌전히. 계속. 나만.”
공이 수 밖에 못두는 이유: 수가 공이랑 만나기전에 심심하면 아무여자들이랑 잤는데ㅋㅋㅋㅋ자기랑 자는 동안엔 남의 손타는거 안되서
감금 이유가 너무 타당함
주말부부 시작합니다(*´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