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방에서 1권만 참아달라는 얘기 보고 각오해서 그런지 오히려 ㄱㅊ았어ㅋㅋ
대학시절에 승준이가 혼자 공모전 빠지겠다고 할때가 젤 힘들긴 했는데
자기 신념 뚜렷한 모습이 나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서 ㄱㅊ았어
승준이의 이런(n) 모습 아니었으면 이원이때문에 나도 홧병나서 못봤을듯ㅋㅋ
사실 승준이가 열폭하는걸수도 있고 이원이 입장에서는 노력해서 얻은것도 폄하하는 느낌이라 기분 나빴을수도 있는데
이원이도 세상 또라이라 밸런스가 되게 잘 맞았던것같아 ㅋㅋㅋ
그리고 드라마 얘기때는 이원이한테 공감이 가서ㅜ(작가님이 이원이한테 조금더 공감하면서 쓰셨다고 하더라고)
앞으로 어떻게 서로 이해하고 보완해나갈지가 기대돼
쭉쭉 보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