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 번째 손가락 세우는 거 된다. 이거 안 되는 사람들 많대.”
그러더니 서한준은 약지를 뺀 나머지 손가락을 접었다. 왠지 모르게 불쾌한 손 모양을 묵묵히 쳐다보던 유재가 손톱으로 손등을 콱 찍었다.
-알라딘 eBook <[BL] 스타스트럭 4 (완결)> (하태진) 중에서
한준이 눈을 가늘게 뜬 채 중얼거렸다. 달달하니 나쁘지 않아 식사를 하며 호록 호록 마시다 보니 잠깐 사이에 와인을 세 잔이나 마신 참이었다. 살짝 어지럽긴 했지만 헛것을 볼 정도로 취하진 않았다. 샐러드에서는 분명히 김이 나고 있었다.
“드라이아이스래.”
-알라딘 eBook <[BL] 스타스트럭 4 (완결)> (하태진) 중에서
이런거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운 귀여움... 헛웃음나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