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씨 말을 레알 리얼로 한 개도 듣지 않아 정권씨 제안이나 해주고 싶은 거 다 튕겨 나오고 정권씨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음 근데 정권씨가 정원이를 너무 사랑하고 너무 예뻐해...😇
씬 분위기 취향이 어떻고 하는 호불호를 떠나 내가 다 자존심이 상하고 약오르는 기분인데 정권씨는 그저 정원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고 결국 좋다고 해주네 ㅋㅋ
이게 11살 연하에 모든 게 정권씨가 처음인 ㄷㅈ공을 만나는 ㅍㄹ 100회 이상 경험한 자의 과거 청산(?) 인지 뭔지🤦🏻♀️
어쨌든 앞으로 재탕 엄청 할 것 같은데 씬은 스킵;; 캐붕 같다거나 하는 불호 감상은 아님❌ 정권씨가 그렇게 당하는(?) 걸 보는 내 마음이 힘들어서 안 보는 걸 선택할 뿐임🙄
외전이 은조 전지훈련 건 사이 씬이 전부일까 아쉬울 뻔 했는데 마지막에 은조 에피소드 나와서 좋았어 애들은 빨리 큰다더만 6살 은조가 그리우면서도 8살 은조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움 착하고 생각도 깊은 우래기 그래도 좀만 천천히 크자🫶
p.s. 정원이는 정권이형 덜 괴롭히고 말도 더 잘 듣자!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외롭고 기댈 곳 없던 인생에 혼자 은조 지키려고 아등바등 살 던 어린 놈(?)이 이제 자기 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발 뻗을 곳이자 내편이 생긴 걸 잘 아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도 함 정권씨한테 사는 것 같은 기분을 주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준 것으로 받을 자격 충분하지 않을까 싶고 쌍방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