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리디에서 일벨 찾아서 보기 시작했거든
근데 제목이 낯익은 것 같아서 시작했는데
연상수와 연하공 이야기였어
작품 소개 안보고 리뷰 많길래 시작한거라
난 무슨 파티셰들 얘기인 줄 알았거든
근데 셀털은 아니지만
내가 여기 연상수와 또래인데
나도 요즘 너무 내 나이와 내 실패에 대해 생각이 많았었는데
이 작품은 뭔가 그런 두려움들에 대해
사랑으로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었어
39세 연상수가 무료함 공허함 인생흥미없음의 지점에 있는데
29세 연하공이 그런 연상수랑 데이트같은 시간 보내면서
연상수한테 용기랑 사랑도 주는 그런 얘기야
안본덬들 꼭 봤으면 좋겠다 (˃̣̣̣︿˂̣̣̣ )